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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실기는 얼굴/정물/ 언어 기반 표현/ 콜라주 등의 주제를 그리는 것인데, 단순한 관찰을 벗어난 창의적인 바라보기와 표현력을 테스트 한다.  과거에는 구상적인 표현능력에 치우친 경향이 있었다고 한다면 최근에는 좀 더 창의적인 측면에 좀 더 치우친 경향이 있다. 이는 한예종 1학년들의 파운데이션 과정을 상당량 반영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. 학교에서도 이 부분을 당당히 밝히고 있다. 좋은 방향에서 선행 학습을 추천하고 있다. 또한 서울대의 입시 유형과 상당히 유사한 측면이 있다

예종대 조형학과 1차 기출문제(2013~2020)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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